미니 설렘>허탈>인내>행복>분노..
- 버벨
- 조회 수 331
- 2019.09.05. 17:33
폴드 발표부터 오늘까지
6개월간의 심경변화..
리뷰어들한테 쌍욕으라도 박고싶은 심정입니다
힌지도 힌지지만 필름은 뜯어서 출시 지연의 단초를 제공하더니
당장 내일인 제품도 또 골치아프게하네요
리뷰어가 뭐라고..
플렉스파이 따위도 팔아먹는판에..
댓글
21
1등 은돌이
글쓴이
버벨
은돌이 님께
제도샤프
버벨 님께
2등 제도샤프
글쓴이
버벨
제도샤프 님께
제도샤프
버벨 님께
글쓴이
버벨
제도샤프 님께
3등 범죄자호날두
하늘
아리까리
하늘
주사위내기
글쓴이
버벨
크로아츠
루딱이
기모링
글쓴이
버벨
기모링 님께
기모링
버벨 님께
글쓴이
버벨
기모링 님께
화이트갤럭시
글쓴이
버벨
화이트갤럭시 님께
2019.09.05. 17:34
2019.09.05. 17:38
2019.09.05. 17:40
2019.09.05. 17:37
2019.09.05. 17:40
2019.09.05. 17:41
2019.09.05. 17:43
2019.09.05. 17:38
2019.09.05. 17:38
2019.11.09. 22:01
2019.09.05. 17:38
2019.09.05. 17:40
2019.09.05. 17:42
2019.09.05. 17:42
2019.09.05. 17:43
2019.09.05. 18:29
2019.09.05. 18:52
2019.09.05. 18:54
2019.09.05. 19:03
그래서 삼성 사후지원 얘기 했죠
삼성은 모르쇠로 일관하진 않을것이고
소비자의 피해요?
소비자는
결정에 대한 책임을 감수 해야 하고
기업은 결함에 대한 책임을 감내 해야 하죠
심각하면 노트7처럼 리콜이든 환불이든 하겠죠
다만 그로인해 쓰는 시간이 소비자의 피해인데
노트7때도 삼성은 환불외에도 별도의 보상을 했었구요
그런게 없다 해도 일단 세상에 없던 물건에 최초로 손을 댄다는 결정을 한 건 소비자의 선택이었고
그로 인한 불편은선택에 대한 책임일 뿐입니다
아이패드 구부러지는것도 출시하는 판에
서스 주저앉는 외제차팔고 모르쇠도 하는 판에
비새는 국산차도 리콜 안하는데
세상에 없던 물건에 너무 가혹한잣대를 들이대고
그로인해 출시가 밀리는게 짜증나는겁니다.
2019.09.05. 18:37
2019.09.05. 18:53
근데 개선 안했으면 노트7 꼴 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