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애플의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만...
애플 A/S가 좀 불친절한가요. (케어플 가입자 빼고)
하다못해 배터리 교체 조차도 소비자가 돈을 지불할테니 교체해 달라고 해도 툴 돌려보고 교체기준 충족 못하면 퇴짜놓는 애들 인데요...
A/S규정자체가 원체 빡빡하고 소비자들에게 불친절한 요소가 많다보니 소비자들이 리퍼받을 구실을 억지로 찾아내고 있다는 쪽이 더 맞다고 봅니다.
Hate Mimi Device
Mobile
-SM-F946NZKEKOO
-SM-G975NCWFKOO
-SM-X916NZAIKOO
Wearable
-SM-R950NZSAKOO
-SM-R900NZAAKOO
-SM-R510NZAACB2
-SM-R180NZWAKOO
Desktop
-AMD Ryzen 7 5800X3D
-MSI MPG B550 Gaming Edge WIFI
-MSI GeForce RTX 4070Ti Gaming X Trio 12GB
-WD BLACK SN850X / 750 2TB, MX500 4TB
-Crucial Ballistix 3200MHz DDR4 16GB x 4
-NZXT H5 Flow (with Noctua NF-A12x25)
-Razer Huntsman V2 Linear
-Razer Cobra Pro
-Razer Viper Ultimate
Big Thing
-Hyundai Santa Fe MX5 HEV
🥈소식게 공무원🥇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유머의 신😆
애플 AS가 불친절한건 맞는데, 진단 돌려서 정상인데도 기사 평점때문에 서비스 차원에서 멀쩡한 배터리 갈아주는게 정상인건 또 아닌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