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의 라인업에 대해서 말이 많네요...
- 작은히포하마
- 조회 수 468
- 2020.01.04. 14:37
저는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있어요
먼저
폴드는 플렉시블 (기술의 집약체)
노트는 s에 비해 조금 향상된 스펙 + 펜
S는 그 해 처음으로 삼성에서 나오는 스펙의 정점
S/노트 라이트는 a와 s/노트 사이에 성능보다 s/노트의 장점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핸드폰(a에 없는 ois / 펜 등)
A는 해외시장 및 주요 시장 중급기 (일부나라에선 j)
m은 보급형 / 신흥 시장을 위한 제품(인도/아프리카 등)
물론 이외에도 많긴 하지만 대부분 비교하자면 소비자의 니즈를 위해 만들어진 라인업인게 보이는데요...
라인업이 복잡해 보일 순 있어도 s/노트 와 a 사이의 갭을 매꾸기 위해서 라이트 라인업이 나온것처럼 각기 라인업 사이를 원하는 국내외 소비자를 위해 나온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일부 어떤분들은 재고 돌려막기라도 하시겠지만 기업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기에 어느정도 그럴 필요는 있다고 생각들어요
그 예로 엘지 v50s 듀얼스크린도 본체와 똑같이 물방울 노치 / 애플 x ,xr, xs시리즈와 11 시리즈가 같은 폼팩터 및 디스플레이 를 사용하는 것 처럼요..
댓글
현 A 라인업을 중급기로 통칭하려면 A에서 빠져야할 모델들이 좀 있죠
처음 글 쓰셨던 분도 그 부분을 지적하셨던거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