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이폰SE1 판매량을 근거로 SE2의 실적을 예단하는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 Aimer
- 조회 수 1217
- 2020.04.16. 12:52
2016년에 출시한 아이폰SE의 출고가는 56만원.
2016년에 출시한 갤럭시S7의 출고가는 83만 6천원, 아이폰7의 출고가는 86만 9천원이었죠.
당시 소비자들에게 아이폰SE는 그저 클래식한 외형을 가진,
플래그십사양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도 그리 싸지 않은 기기였을 뿐입니다.
근데 2020년 현재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고가는 2016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고가의 2배에 육박합니다.
고가 플래그십이 즐비한 현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사양을 갖추고 거의 1/3의 가격대를 가지고 나왔으니
포텐셜을 추측 하기가 어렵죠.
SE랑 비교하면 폼팩터가 구형이란건 동일하지만, 시장의 상황이 너무나도 많이 변했습니다.
🥈소식게 공무원🥇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유머의 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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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존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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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SKYPROBE 님께
SKYPROBE
Aimer 님께
작은히포하마
SKYPROBE 님께
SKYPROBE
작은히포하마 님께
걸리면하이킥
2020.04.16. 12:55
2020.04.16. 12:57
2020.04.16. 12:58
2020.04.16. 13:03
2020.04.16. 13:46
2020.04.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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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15:33
2020.04.16. 15:34
2020.04.16. 17:44
2020.04.16. 21:29
2020.04.17. 09:37
2020.04.17. 00:08
맞아요 지금 휴대폰 미친 출고가들보면 se는 그냥 선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