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벨벳의 마케팅 방식은 실패한것 같습니다.
- Aimer
- 조회 수 334
- 2020.05.07. 11:44
벨벳의 마케팅은 LG가 출시전에 정보를 조금씩 뿌려서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방식인데,
초기단계부터 대체적인 스펙과 가격이 까발려졌고, 가격대비 성능이 상당히 구리단게 확인이 됐단 말이죠.
출시전부터 부정적인 여론으로 커뮤니티가 활활 타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상황에서 LG가 단계적으로 푸는 떡밥은 활활타는 여론에 휘발유를 부어버린셈(...)
보통 부정적인 이슈가 있어도 한번 화르르 타고 말 것도
LG가 주체가 된 지속적인 떡밥 투척으로 잔불에 계속 휘발유를 부어버리니 이건 불을 끌 수가 없는 상황이죠.
🥈소식게 공무원🥇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유머의 신😆
댓글
쟌넨! 사실 모두 블러핑이었고 스냅865에 OIS도 있었습니다!
정도였으면 또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