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개발 능력이 아직까지 있으련지 궁금하네요 ㅠ

희박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뛰어든다면,

지금의 줄어든 규모로는 중국 스마트폰 떼오기 장사밖에 안될텐데

제발 그런 추한 모습은...

팬텍의 문제는 사활을 걸었다가 실패하면 망한다는것

엘지는 사활을 걸어도 가전으로 땜빵이라도 칠 수 있지만

굳이 하겠다면 해외시장에서 소규모로 시도하고 한국 시장은 얼씬도 안 하는게 나음.

엘지는 가전이 있어도 팬택은...

아임백... 판올림 한번 없이 끝났죠

당시 사람들이 기대하던 팬택은 옵티스 컨소시엄 인수 이전의 팬택의 품질과 QC였는데 그런 건 개나줘버렸으니...

그나마 아임백은 나은 편이죠. 착한텔레콤 제휴 이후에는 아예 대놓고 중국 저가폰 들여와서 이름만 바꾸고 팔아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