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쯤 가정용 인터넷에 데이터 용량제한 요금제가 도입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통신사  ㅋㅋ ㅈㅅ

클라우드 게이밍 아쉬운 게 게임에 대한 소유감이 없어서... 뭔가 흥미를 잘 못 붙이는 느낌입니다

게임 하나 기다리면서 샀다가 재미없어도 돈아까워서 끝까지 하다가 재미있는 면 발견하고... 그런 느낌이 없어요ㅠ

개인적으론 한 40년 후에는 게이밍 뿐만 아니라 휴대용 디바이스 자체도 스트리밍 기반으로 돌아가게 되지 않을까... 공상도 해본 적 있습니다. 장점이 꽤 많더라구요.(특히 기업 입장에서...)

반응이 빨라야 하는 게임들도 과연 괜찮은건지 아직 안해봐서 감이 안옵니다 ㅋㅋㅋ

당장 모니터, 마우스 반응 속도 가지고도 느리다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건데..

지금 xbox 클라우드도 할만은 한데... 

720p라... 

아직 클라우드 게이밍은 시기상조 인거 같네요

지원되는 게임도 몇몇 없고 모드나 이런것도 깔았다 지웠다 하는 불편함이 ㄷㄷㄷ

그나저나 진짜 대세가 되면 PC방은 사라지려나요 ㄷㄷㄷㄷ

엑박 게임패스 체험겸 100원에 사용중인데 

컴터로 하니까 신세계던데요 물론 용량을 많이먹어서 아쉽습니다만

대신에 모뎀 성능이 중요해지겠죠. 내년에는 원칩화도 해야하고 또 이런저런거 해결하려면 일단 3~4년 정도는 현 추세가 이어지지 않을까...요?ㄷㄷㄷ

스토리나 힐링게임류 같은 조작난이도가 낮은게임들이

클라우드로 선도입 될거같긴 하죠

인공호흡기 필요하신 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