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살았다” 조난당한 어부 주머니서 울린 삼성 갤럭시폰
- aleji
- 조회 수 915
- 2020.12.15. 17:54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91147?cds=news_edit
보트가 전복돼 바다에 빠졌던 호주 어부들이 5시간 만에 안전히 구조됐다. 이들의 목숨을 구한 것은 삼성 스마트폰의 방수 기능이었다.
머레트(54)씨는 “배가 바닷속으로 빠르게 빨려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세 사람은 뒤집어진 보트를 붙잡고 3시간30분여를 버텼다. 점점 희망을 잃을 무렵, 머레트씨의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렸다. 보트 전복으로 잃어버린 줄 알았던 휴대전화가 방수기능 덕에 바닷물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머레트씨는 “주머니에서 삼성 휴대전화를 꺼내보니 메시지가 오고 있었다. 천사가 우릴 보살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바다 한가운데서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했다.
댓글
15
1등 아웃OUT스토리팀
best 바보비버
아웃OUT스토리팀 님께
2등 Havokrush
3등 오레오가좋아
포인트봇
오레오가좋아 님께
말티즈는참지않아
[갤플당]Cyan
만삭이
전자개복치
Niflheimr
hoya225
Angry
카닭
Badger
순진미소년
2020.12.15. 17:56
2020.12.15. 18:43
아웃OUT스토리팀
바보비버 님께
2020.12.15. 19:27
2020.12.15. 17:56
2020.12.15. 17:59
2020.12.15. 17:59
2020.12.15. 18:04
2020.12.15. 18:05
2020.12.15. 18:14
2020.12.15. 18:14
2020.12.15. 18:29
2020.12.15. 18:35
2020.12.15. 19:32
2020.12.15. 19:36
2020.12.16. 01:54
2020.12.16. 09:28
다른제조사였다면 200% 침수였을텐데 정말다행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