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노태문 사장 : 내년 갤럭시폰 트렌드는 “S펜 확대, 맞춤형 AI, 카메라 강화”
- aleji
- 조회 수 830
- 2020.12.16. 23:09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3687?cds=news_my
내년 갤럭시폰 트렌드는 “S펜 확대, 맞춤형 AI, 카메라 강화”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노태문 사장이 지난 15일 자사 뉴스룸에 '맞춤형 모바일 경험을 향한 2021년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노태문 사장은 첫 문장을 ‘기술’로 시작했다.
이는 지난 8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공개할 때 노 사장이 등장해, “트러스트미, 아임 언 엔지니어(Trust me, I’m an engineer·날 믿어라, 나는 엔지니어다)”라고 말한 것의 연장선상이다.
그만큼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최첨단 기술을 집대성하고 있다는 자신감이다. 노태문 사장은 " 삼성전자는 차세대 모바일 혁신의 중심이 될 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2020년 현재까지 20여개의 다양한 5G 스마트 디바이스를 출시해 5G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태문 사장은 내년 출시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될 다양한 기능을 언급했다. " 2021년은 일상의 순간들을 혁신적인 영상 기술로 담아낼 수 있는 더욱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업계는 "쉽게 전문가급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 카메라를 탑재해 촬영 경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것"으로 풀이했다.
“저는 오랜 시간 공학과 기술 개발에 몸담아 왔기 때문에 항상 기술의 힘을 믿어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기술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
그만큼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최첨단 기술을 집대성하고 있다는 자신감이다. 노태문 사장은 " 삼성전자는 차세대 모바일 혁신의 중심이 될 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2020년 현재까지 20여개의 다양한 5G 스마트 디바이스를 출시해 5G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태문 사장은 내년 출시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될 다양한 기능을 언급했다. " 2021년은 일상의 순간들을 혁신적인 영상 기술로 담아낼 수 있는 더욱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업계는 "쉽게 전문가급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 카메라를 탑재해 촬영 경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것"으로 풀이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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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LG산흑우
글쓴이
aleji
LG산흑우 님께
북두칠성
LG산흑우 님께
2등 민초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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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쿼드
포인트봇
쿼드쿼드 님께
Terrapin
포인트봇
Terrapin 님께
Havokrush
MACa0
2020.12.16. 23:12
2020.12.16. 23:15
2020.12.16. 23:26
2020.12.16. 23:13
2020.12.16. 23:15
2020.12.16. 23:19
2020.12.16. 23:19
2020.12.16. 23:19
2020.12.16. 23:19
2020.12.16. 23:22
2020.12.16. 23:27
노사장님은 애플 서비스 받으실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