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은 스피커. 오디오는 팔 생각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 ㄹㅇㅋㅋ
- 조회 수 1019
- 2021.01.07. 23:52
오늘 하만 카돈 오라3 스튜디오 사러
디지털 프라자 좀 큰데 갔는데
오라스튜디오2 / JBL 펄스4 / 하만 사이스테이션 정도만
진열되 있더라구요.
그마저 사이스테이션 은 구글 계정으로만 작동 되서 청음도 불가능 했네요.
오라 스튜디오 3 나온지도 한참 됬는데
동탄에서 한군데 밖에 전시 안되 있다고 하고. 스피커 . 오디오 진열 부스를
거의 신경 안쓰는 것 같더라구요.
하만 8조원에 인수한게 가전 및 스맛폰. 노트북 스피커 등에 기술력 녹여내고.
전장사업에서 수익 뽑을려고 하는 용도로 인수 한듯 싶어보였네요.
댓글
원래부터 삼성은 세간에 알려진 회장의 취미생활에 비해 음향에 무감각했어요.
르네상스 때도 럭스만 기판 일부만 재활용하고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