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노트북 패널 잘못 알고 샀네여.. - 미코 (meeco.kr)

사건의 시작은 위에서 부터...

그때부터 패널 정보 알아보고 난리를 치며 액정을 미리 시켜서 만반의 준비를 해뒀습니다.

하판을 후딱 까버립니다 흐읍~

 

 

 

 

기가 막힌 동거를 하게 될.. 신규 삼성램.. 사이좋게 지내길?

 

대륙의 액정 BOE 300nit NTSC72% 제품입니다

 

디스플레이 케이블을 보드에서 분리시키고

 

신나게 힌지 나사를 풀어서 모니터 파트 분--리

 

기다렷~ 후딱 까줄게!

 

헤라로 긁으면서 플라스틱 나가지 않고 벗겼습니다

 

기존 액정 들어내고 (판다 NTSC45% 220nit )/ 새로 들어올 BOE 300nit NTSC72%

 

잘 맞춰서 가조립 시켜보고요

 

화면 켜지는 거 확인후

 

정렬 잘 맞춰서 테이프로 뒷면 잘 고정해주고 프레임 끼우고 디스플레이 파트 조립 완료~

이하는 힌지에 나사 끼우고.. 하판 닫고.. 배터리 단자 끼우고.. 디스플레이 케이블 끼우고..

 

모니터들 색 비교 ( 델 p2417h - 서피스프로6 - BOE제 300니트 )

비교적 색감이 일관성 있어져서 편--안 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