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르더라구요. 껏다 켜지던 말던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경우가 대부분

그걸 알고 체감하는 사람들도 일정 수준 넘어가면 체감 안되죠

그냥 원래 백그라운드에서 꺼지는구나 안꺼지면 안꺼젓구나 별 신경을 안쓰더라고요 ㅎㅎ

이게 ㄹㅇ이죠 램부족에서 오는 현상이 램 때문인지 모르는 것 뿐

제 여자친구도 사용하던 아이폰이 램 2기가라서

그랬다는걸 제가 설명해주니까 별 관심없어하던

아이폰12프로를 사고싶어하더라고요 

주변 아이폰 쓰는 여자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대부분 체감하는건 확실합니다 

왜 이러는지 모를뿐 

그냥 리프래쉬 되면 되는구나 안되면 안되는구나

신경 대부분 안 써요. 그냥 다시 실행되는구나. 하고 맘.

대부분 핸드폰 바꾸는데 사유는

1. 이쁜 핸드폰

2. 버벅임

3. 카메라

3대 요소이고 그중에 리프래쉬는 없죠.

만약 리프래쉬가 중요요소 이면 아이폰은

예전에 램 늘렸죠.  ap 상승 시키는 거보다

그냥 램 때려박는거 쉬운 일인데

체감은 하죠 하지만 기덕들만큼 안할뿐 

리프레시 란것도  잘모를껀데 하다가 팅기면  일반이도 짜증나죠 그걸 램부족이란걸 모르는거죠 

기덕 리프레시 

일반인 팅김  

정확히는 그 원인이 램부족이라는걸 모르죠

폰으로 뭔가 작업이 날아가는 일을 자주 안하니까 그러려니 하죠. 아니었으면 대 난리였을겁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게임하다가 혹은 이체송금 중에

전화 통화가 와서 받고 얘기를 하다가 끊고

앱으로 돌아왔더니 초기화면이 딱 뜨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