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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성공]함께크는성장

미니 전사적으로 자체 플랫폼 서비스에 힘을 꽉 줬으면 싶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라는 거대한 벽이 있고 구글 생태계가 강력해서 쉽지는 않겠지만

삼성 생태계를 앞으로 전진배치 시키고 좀 다듬어서 소비자에게 어필했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다 틀어쥐고 빡세게 돌아가는 애플급은 불가능할겁니다

애초에 협력이 그정도로 잘 되게 만들 정도면 삼성이 소프트웨어를 전부 자체적으로 만들었겠죠?

안드로이드에 얹혀져 있음에도 삼성이 자체적으로 굴리는 생태계가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은 하거든요

 

물론 부족한 거 많고 각 앱은 서드파티 앱에 비해 뒤쳐지는 것도 꽤 있겠지만

소프트웨어 퀄리티가 막 못 쓸 정도다-까지는 아니란 말이죠

 

삼성패스 : 패스워드 매니저 따로 안 쓰는 이상 접근성이 가장 좋은 패스워드 매니저

삼성헬스 : 아주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기본적 트래킹하고 건강관리하기에 괜찮은 앱

삼성페이 : 국내 한정으로는 최강이긴 하지만 해외 나가도 막 부족한 거 같지는 않음

삼성 인터넷 : 개인적으로 크롬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앱

스마트싱스 : IoT계의 절대 강자. 말할 필요 없죠.

삼성노트 : 전문 필기앱 수준의 하이퀄리티는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이상은 하는 필기앱.

게임런처 : GOS가 별로일지언정 게임 모으고 앱 정리하며 기능 제공하는 건 나쁘지 않음.

 

하나하나 뜯어보면, 그리고 그 앱들이 모인 생태계를 보면 나쁜 수준이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저게 어필이 전혀 안 되는 거 같아요

적어도 지금까지의 모습으로는 삼성 스스로도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 하는 거 같고요.

 

특히 플래그십에서는 저런 곳에서 제조사가 힘을 줬는지 안 줬는지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삼성은 이 점에 있어서는 너무 안일하고 나태했고 실패한 수준으로 처참했죠.

 

제조사가 생태계에 힘을 준다-라는 건 개인적으로 세 가지로 드러난다고 보는데

첫 번쨰는 앱이나 서비스를 설계함에 있어서 소비자를 얼마나 고려했는가

두 번째는 소비자가 건드리지 않아도 뒤에서 얼마나 잘 돌아가는가

세 번째는 같은 경험을 얼마나 여러기기에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는가

이빈다만

 

삼성은 세 가지 다 영 못하고 있어요

 

첫 번째 관점의 실패는 다른 거 없습니다

삼성에게 있어서 딱 하나입니다. 광고.

그 놈의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삼성이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할 거라면 광고를 달면 안 됩니다

 

날씨 앱만 해도 그래요

날씨 앱의 핵심은 '날씨를 보는 것'입니다.

뭐 그거 관련 꿀팁이랍시고 있는 거 100 중 99는 관심 없을 겁니다.

뷰잉 에어리어라고 하나요? 그 공간 빈다고 오만거 집어넣어서 와장창 하는 건 뭔 생각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서드파티도 아니고 제조사 앱이라면 광고 없이 정보를 보여주는데 온전히 집중해야지, 거기에 광고를 넣다니.

플래그십으로 올라갈수록 비중이 늘어나는 소비자 경험을 완전히 망가트린 정말 최악의 사례죠.

삼성페이는 국내 한정으로 수수료 무료라는 명분이라도 있어요. 날씨는요?

 

갤럭시 스토어도 그렇습니다. 삼멤에 몇 번이나 건의 넣었는지 몰라요.

스토어에 광고 넣는 건 이해 하는데, 그 광고가 거부감이 안 들게 하는게 진짜 능력이죠.

그런데 삼성은 자체 큐레이션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광고를 어떻게 하면 최대한 덜 거슬리게 할까 고민을 한 흔적도 없어보입니다.

여기서 소비자 경험이 또 망가집니다.

안 그래도 게임 관련 이벤트 할 떄나, 아니면 삼성 자체 앱 중에 플레이스토어에 없는 앱 뒤적거릴 때 들어가는 수준인데

소비자 경험이 와르르맨션 하는 순간 진짜 별 볼일 없는거죠.

 

솔직히 삼성이 개발한 UI나 UX가 마냥 구리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OneUI 시원시원합니다. 뷰잉 에어리어 널찍해서 눈에 잘 들어오고요, 하단 정보 영역 잘 짜여져 있고요.

그걸 호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록 말아먹은게 광고입니다.

 

게임런처만 해도 그래요.

인스턴트 게임?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고요? 구글 플레이 게임 앱도 인스턴트 게임 큼지막하게 대문짝만하게 달아 놨거든요.

인스턴트 게임까지야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상단 광고는 선넘었죠.

진짜 게임런처 첫 화면에서 살짝만 끌어 올리잖아요?

그러면 뷰잉 에어리어에 광고 대신 내가 최근에 한 게임-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나오고요

중단 중하단에는 인스턴트 게임이라고 해서 삼성이 밀어주는 거 나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게임 앱 서랍이 있어요

 

솔직히 그정도만 해도 게임런처 크게 까일 거 없다고 봅니다

성능 깎아먹는 등의 것과는 다른 영역이니까요

딱 광고 없애기만 해도 앱이 정말 나아진다니까요?

 

그런데 그 간단한 걸 고민을 안 하고 광고를 디립다 넣어서 내버립니다

쓰는 사람 기분 확 나빠지고 속이 답답해지고 뇌혈관이 막히고 그래요

그게 좋은 이미지를 주겠어요?

 

진짜 스토어 제외한 기본 앱에서 광고 싹 날리고

스토어 앱에 광고 재배치해서 소비자에게 덜 불편하게 다가가려는 노력만 꾸준히 한다면

이 부분은 나아질거라 봅니다

 

두 번째로 소비자가 뭘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될 수 있는가

이 부분은 삼성에게 약간 한계가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워치4에서 웨어OS가 들어간다면 이런 이유도 있을 거라고 봐요

결국 삼성은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두 개를 다뤄야 하는데

이 둘은 이질적이니까요

 

뭐, 그래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애플처럼 맥에 로그인하고 아이폰에 로그인하고 아이패드에 로그인하면

알아서 뒤에서 사바사바 할 거에요-같은 수준은 못 할 거에요

 

MS는 MS의 입장이 있고 구글은 구글의 입장이 있고

삼성은 삼성의 입장이 있을테니까요

 

애플급으로 완전하게 어필하기에는 솔직히 어려울겁니다

그런데 그거 감안해도 너무 난잡해요

 

예를 들어볼까요?

 

당장 MS하고 협업한다 하는데

삼성과 MS계정 연동도 난잡할뿐더러, MS는 지들끼리도 복잡하게 되어있습니다

 

삼성 계정과 MS계정이 연동하는 대표적 사례가 바로 삼성노트하고 리마인더가 있는데요

얘들 삼성계정하고 연동하는 과정이 겁나 골때립니다

 

저에게 A라는 MS계정이 있습니다.

저는 삼성노트와 리마인더를 각각 원노트와 To do에 붙이고 싶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삼성노트 앱에서 로그인 한 번

리마인더 앱에서 로그인 한 번

두 번을 로그인 해야 합니다

사용자 휴대폰 앱 쓰고 싶으면요? 거기서도 또 따로 로그인.

 

그렇다고 저 앱에 서로 다른 계정을 썼냐고요? 그건 아닙니다.

A계정에 체인 하려고 하나하나 따로따로 다 해줬다 이겁니다.

저는 그냥 A계정 하나로 다 로그인 하고 싶었을 뿐인데, 번거롭게 저걸 거쳐야 해요.

이렇게 번거로우면 누가 씁니까?

 

근데 이건 MS도 좀 까여야 하는게, 얘들 정책도 골 때립니다.

안드로이드 설정에 MS계정 하나 있으면

OneDrive, Office, 사용자 휴대폰 도우미 모두 그냥 그 로그인 정보 그대로 끌어다 쓰면 될텐데

OneDrive앱에 종속된 계정 하나, 사용자 휴대폰 도우미에 종속된 계정 하나, Office에 종속된 계정 하나

같은 아이디인데 계정은 3개가 등록되어있습니다.

 

아주 미쳐요.

중구난방 그 자체.

 

그래요, 뭐, MS가 일 개판으로 해서 저렇게 번거롭다 칩시다.

MS가 고쳐야죠.

그런데 말입니다, 삼성이 작정하고 MS와 파트너십 맺을 정도면

저런 건 좀 강력하게 미리미리 어필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일정이나 연락처용 Exchange, Onedrive, Office, 사용자 휴대폰 앱 등

이런 거 하나로 싹 통합시키고

삼성도 내부 연동 기능 사용하기 위해 로그인 할 때 매번 입력하는게 아니라 통합 계정 하나 끌고 오고

그래서 소비자가 손길 가는 걸 줄여야 하는 거 아니에요?

 

연동 하나 하려고 매번 아이디 비번 다 치라고 하면 누가 그거 합니까

관심 있는 사람이나 써먹고 말지

 

아니면 차라리 삼성 계정과 MS 계정을 연결하시겠습니까-라는 팝업 하나 띄워서

계정 자체를 완전히 체인을 시켜버린 다음에 제대로 연결되게 하던가요

 

연동 자체가 옵션으로 주어질거라면 단계를 최소화 하던가

아니면 연동 자체를 계정 단위로 싹 묶어서 연동을 기본으로 깔고 가던가

뭔가 이도 저도 아니고 삼성 내부에서도 신경을 안 쓰는 느낌입니다

연동을 부르짖으면서 정작 소비자가 얼마나 덜 수고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세 번째

 

안드로이드에서 맛봤던 경험을 윈도우에서는 전혀 제공하지 못합니다

아 물론 압니다

OS 다르죠. 완전히 같은 경험은 못 줄거에요.

그래도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당장 떠오르는 거 하나만 적어볼게요.

 

인터넷 쪽.

삼성 브라우저 만들어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정도는 안 바랍니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딱 2가지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1. 삼성패스 PC 버전 앱 Bitwarden 수준으로 딱 내서, 웹브라우저와 연동.

앱 중심인 모바일과는 다르게 웹브라우저에서 많이 이뤄지는 특성상 그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생체인증이야 Windows Hello 있으니 그거 쓰면 되죠.

2. 즐겨찾기 양방향 동기화

삼성 브라우저의 북마크를 엣지에서도 동일하게.

엣지의 북마크를 삼성 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하게.

네이티브 북마크 동기화만 실현되어도 구글 계정 쓸 이유가 정말 많이 사라지거든요?

 

진짜 딱 2가지만 해줘도 다 씹어먹습니다.

 

그리고 퀵쉐어나 스마트싱스 같은 것도 삼성 PC 대상으로 빠르게 지원확대.

나머지는 이제 삼성노트 있고, 빅스비 정도만 들어와서 코타나 대체하면 완벽하겠네요.

 

 

 

 

삼성이 전사적으로 경영진단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플래그십 대상으로요.

 

플래그십을 쓰는 사람들으 더 좋은 성능에, 더 편한 것을 원합니다.

현 시점에서 더 좋은 성능을 가늠하는 척도는 AP하고 카메라가 되겠네요.

AP는 솔직히 안드로이드 진영 자체가 뒤쳐진 마당이라 어려운 거 압니다.

카메라 정도는 빡세게 노력하면 못 따라갈 거 같지 않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 경영진단 후에, 정말로 자체 플랫폼에 크게 신경썼으면 좋겠습니다.

그 요건에 자체OS가 꼭 있어야 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삼성의 전략이 그런 쪽도 아닐뿐더러,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내줄 거 내주고 얻을 거 얻으면서 협력이라는 테마를 가져갈거면,

그 협력을 통해 소비자에게 주고자 하는 핵심이 무엇인지, 그 핵심을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그 핵심에 접근함에 있어서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얼마나 잘 허물 수 있는지

이런 걸 진지하게 고민하고 접근했으면 좋겠습니다.

상호간 협력이라는 게 잘 이뤄지면 본전이지만 잘못 이뤄지면 불편함이 몇 배가 되는, 리스크가 큰 작업이라서요.

 

서비스를 설계함에 있어서

앱을 설계함에 있어서

플랫폼을 구축함에 있어서

 

소비자를 생각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만드는 그런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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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사이렌오더
1등 사이렌오더
2021.05.13. 03:26

전 지금도 삼성클라우드를 왜 닫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이렌오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성공]함께크는성장
글쓴이
[성공]함께크는성장 사이렌오더 님께
2021.05.13. 03:28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두 개 돌리는 상황에서 윈도우는 OneDrive가 녹아들어 있기 때문에

삼성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포기하고 OneDrive로 밀어버린 거 아닌가 싶긴 해요

그런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유지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어쩔 수는 없네요

[[성공]함께크는성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헤페바이쎄
2021.05.13. 03:28

이것도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하자며뉴제품 가치 자체를 1년동안은 온전히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제품이 노트나오면 찐 플래그쉽은 노트라면서 토사구팽된 느낌이어버리니 괜시리 기분 나빳던 적 많앗네요... 그런 의미에선 노트 단종을 아주 좋게 보는중...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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