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A510 코어 적용되는 내년부터는 전성비 괜찮아질까요
- 뇌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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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16:59
안드 AP 큰 문제점 중 하나가 리틀코어를 4년간 A55로 우려서
성능이 너무 낮아 툭하면 미들, 빅코어로 작업이 넘어가서 배터리 타임, 전성비, 발열 부분에서
애플의 A 칩 대비 너무 떨어진다는건데
실망스럽다는 글들이 많지만 그래도 4~5년만에
리틀코어가 바뀌게 되는데 기존보다는 당연히 향상이 되었으니깐
꽤나 크게 전성비나 가벼운 작업을 할때 생기는 발열같은게 많이 해결이 될까요?
글마다 A510 코어에 대한 분석과 성능 향상치가 다 제각각이라 제가 결론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안드계열 AP도 이번 888/2100 제외하고는 안뜨거운거 알고 있습니다
855, 865가 전성비도 좋고 명작으로 평가받는점도 알고 있고요
실제로 가장 최근에 사용해본 안드기기가 노트10+로 9825 탑재 기기인데 잘 사용했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제 상대적으로 안드계열 AP 리틀코어가 너무 구식 아키텍처이고
매우 비효율적이며 이로 인해 원래 리틀코어의 제 목적에 알맞지 않게 굴러가는 상황인지라
여러말이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5년만에 향상 새로운 리틀코어가 내년부터 적용된다고 하니
내년은 기대가 되고 걱정이 없지만 이번년도까지는 비효율적으로 돌아가기에 손해를 보는 부분이 있어서 좀 걸린다 이거였습니다
저는 폰으로 전화, 메시지, 영상시청, 웹서핑 이거밖에 안해서 저도 플래그십 폰을 구매해도
사양을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이 가벼운 작업조차 A55가 너무 구식이고 성능이 낮아
계속 작업을 미들, 빅으로 넘겨 비효율적으로 동작해 상대적으로 전력손실이 있다 이 부분이 아쉽다는 말 이었습니다
대신 미들코어가 있어서 괜찮다고 하네요
애플은 리틀 다음 바로 빅이라서 리틀이 일 많이 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