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저 집가는 길에
- 오토카모
- 조회 수 418
- 2021.09.18. 17:50
저 집가는 길에 갑자기 대학생되는 오빠가 오면서,
"야 돈있냐"
"있는데요?"
"그럼 전부다 내놔."
"네~"
가방을 뒤적거리면서 제가 꺼내든것은 폴드3였습니다. 아이폰같은 감성있는것이외에는 사용할데 없는 평범한 폰이 아닌
확실한 폴딩폰. 못박는데 사용한는것을 가져와서는.
"드릴테니 저는 목숨을 받아가죠."
라고하면서 휘둘러버렸습니다.........................랄까. 저는 그때 미쳤었죠.
댓글
15
1등 Aimer
best 2등 Alternative
글쓴이
오토카모
Alternative 님께
3등 Havokrush
두유
Karion
1N9
일.칠칠이사오삼팔오
민초홀릭
best 구보
오레오가좋아
Fold3
라시드
아삭
기범_이
2021.09.18. 17:50
2021.09.18. 17:50
2021.09.19. 01:01
2021.09.18. 17:50
2021.09.18. 17:51
2021.09.18. 17:52
2021.09.18. 17:52
2021.09.18. 17:52
2021.09.18. 17:53
2021.09.18. 17:57
2021.09.18. 18:02
2021.09.18. 18:23
2021.09.18. 18:29
2021.09.18. 22:32
2022.08.10.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