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보단 전 s6이 생각나는데 말이죠....

디자인은 훌륭해졌으나 아쉬운 부분들이 여럿 나온

현 갤럭시 라인업에서 디자인 조진건 없어보이는데 어떻게 S5,,,

엘지도 문닫고 나간 마당에... 여러모로 변곡점이 있는 시기인데, 좀 갈팡질팡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어수선함이 S5때만큼 심하게 느껴지진 않긴 합니다만...

그동안 나쁜 일이 있을때마다 턴어라운드 동력으로 삼았던 역사가 있기에 이번에도 잘 극복했음 하네요.

대신 이제는 어느정도 능력도 있는 것 같으니 예전처럼 뻔뻔하지만 않았으면 :)

객관적인 지표, 제품 그 자체만 봐도 S5와 비견될 수준은 절대로 아닙니다.

S5는 실제로 어닝 쇼크 났었는데 S21이 그 정도는 아니잖아요.

올해의 문제는 사실 다 AP와 연관된 문제라 내년도에는 IM 보다는 DS가 좀더 힘을 내줘야 하는게 아닌가싶어요 

S20이 오히려 S5에 가깝고 이놈은 S6에 가까운것 같아요 

S20=S5 (알고보니 선녀였지만 디자인 폭망)

S21=S6 (디자인만 잡음. ㄹㅇ 디자인만)

이게 맞죠

근데 지금 삼성은 애초부터 S에 힘빼고 노트접고 Z에 힘쓰겠다는 모습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