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의 초기 엣지 스크린 UX
- Thomasp5675
- 조회 수 1251
- 2022.01.19. 23:09
엣지를 별도의 스크린처럼 사용하게 하는게 초기의 목표였네요.
노트 엣지가 이 컨셉과 비슷하게 나오긴 했는데 현실과 타협(SW 호환성 문제 등)을 해서 기능이 많이 줄은 채로 나왔고
그마저도 S6로 가서 사라졌죠.
삼성이 이 방식을 밀고 갔다면 어땠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댓글
12
1등 Starlight
ESTETS
Starlight 님께
Starlight
ESTETS 님께
ESTETS
Starlight 님께
2등 AirDrop
3등 일.칠칠이사오삼팔오
(캬)
악명의미붕이
즐거운시간되세요
악명의미붕이 님께
데밋
즐거운시간되세요
왜그랬어슬아
2022.01.19. 23:16
2022.01.19. 23:39
2022.01.19. 23:44
2022.01.19. 23:48
2022.01.19. 23:28
2022.01.19. 23:34
2022.01.19. 23:47
2022.04.10. 18:50
2022.01.20. 09:22
2022.01.20. 08:19
2022.01.20. 09:24
2022.01.20. 11:56
커브를 저렇게 비대칭으로 완전히 키웠다면 뭔가 협탁시계 비슷하게 써볼수도 있지 않았나 싶긴 한데 그래도 잘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유리가공 난이도가 엄청 높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