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전 그냥 arm놋북이 대중화되었으면좋겠어요
- 노틀담의꼽추
- 조회 수 535
- 2022.02.18. 13:03
현재는 애플말곤 없다시피하니까요..
맥북쓸때마다 느끼는데 배터리가 오래간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지라..
어댑터 충전기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거든요
이게 arm이라 3k디스플레이+미니led라는 배터리 팍팍쓰는 조합의 디스플레이임에도
오래가는게 전부 arm덕분인지라서요.. 아마 fhd패널에 그냥저냥한 디스플레이면
17~18시간정도는 가지않을가 생각이듭니다
댓글
15
1등 Havokrush
2등 경전철(이엿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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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경전철(이엿던것) 님께
포인트봇
노틀담의꼽추 님께
경전철(이엿던것)
노틀담의꼽추 님께
Mr.BlueSky
경전철(이엿던것) 님께
경전철(이엿던것)
Mr.BlueSky 님께
3등 아마릴리스
best 클라비스
A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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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ATNT 님께
노멀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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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노멀라이즈 님께
uacu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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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uacuac 님께
2022.02.18. 13:11
2022.02.18. 13:16
2022.02.18. 13:33
2022.02.18. 13:33
2022.02.18. 13:49
2022.02.18. 20:03
지금 엘더레이크가 전성비 괜찮게 나오는건 스윗스팟 위의 고전력이지 리틀코어나 언코어 부분 전성비는 ARM과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12세대와 M1과의 비교 그래프 중 상당수가 인텔은 30W 이상만 표기된걸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나 항시 돌아가는 백그라운드 작업 수준의 저전력에서 ARM 수준의 배터리타임을 보이기엔 갈 길이 멀어보이네요. M1 이전에 ARM이 모바일용이기 때문에 PC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 사람들이 말했던 것처럼, 이제는 반대로 x86/64는 모바일이나 상시 대기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아키택처가 아니니까요.
+) 어디까지 M1만 그렇다는거지 윈도우 ARM은 근시일 내에 가망이 보이지 않는 것도 맞습니다. 그래도 오피스만 돌리는 초경량이나 분리형 투인원같은 특정 시장에서는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2022.02.18. 17:15
2022.02.18. 13:17
2022.02.18. 13:27
2022.02.18. 13:57
2022.02.18. 14:22
2022.02.18. 14:05
2022.02.18. 14:21
2022.02.18. 15:04
2022.02.18. 15:07
마소와 퀄컴의 의지가 없는 이상 차라리 x86을 갈아 넣는 게 더 빠르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