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이제는 그냥 종속성이 관건 입니다.
- AurA
- 조회 수 652
- 2022.03.09. 10:47
일부 왔다 갔다 하시는분은 라이트 유저라 사실 ios고 One ui고 그냥 기능 안쓰시는 분들일 가능성이 있거나. 기덕 분들이라 왔다 갔다 하거나 둘돠 거나 하는 분들도 많지요.
각자의 취향과 종속성이 관건이지 성능은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이제는 의미는 아주 많이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적인 요소는 그대로 존재 합니다만. 이제 확확 바뀔 요소는 카메라 하나라 거기에 다들 힘을 주는 거죠.
제가 s10e 으로 바꾸기 전의 폰의 하드웨어적 문제는 일단 롬32기가라서 모자랐고 eMMC라 느렸고 램이 4g 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s10e 약정이 끝나고 다음 폰에 대해 예측 할 수 있는 건 현재 쓰는 탭s7 입니다. 이게 과연 내년에 느려질까? 상상이 안가네요. 물론 폰이라 더 무겁다고 하고 esim 때문에 구매 안할 거지만 만일 지금 s22+로 바꾼다면 여기에 ufs버전도 오르고ap도 바뀐 폰이 2년 후에 과연 느려서 바꾸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삼성도 종속성이 중요한 걸 아니까 태블릿과 폰 연결성 모바일 기기와 랩톱의 연결성을 신경 쓰기 시작한 거죠. 사과농장 역시 종속성의 하나 이니까요. 제가 ios로 못가는 이유도 안드로이드 아니지 이젠 솔직히 one ui 라고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댓글
맞습니다 한 번 생태계 엮이면 탈출이 어렵죠.
삼성도 많이 발전하긴 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