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지금의 애플을 있게 한 드림팀 전 임원진 단체 사진
- 다람쥐
- 조회 수 2093
- 2022.05.05. 13:02
강력한 카리스마의 잡스 옹만이 이들을 모두 한데 모아 이끌 수 있었죠.
몰론 잡스 옹 최고의 선택은 후임 CEO로 팀 쿡을 명확히 임명하고 갔다는게..
좌측부터
필 쉴러(전 마케팅 최고 임원), 토니 파델(전 아이팟의 아버지), 조니 아이브(전 CDO), 스티브 잡스 옹,
스콧 포스톨(전 OS 부문장), 에디 큐(현 서비스)
댓글
저 양반들은 아이폰4까지의 애플이고 이 때까진 애플이 그리 우월한 위치는 아니었는데 타사를 압도하는 지금의 애플은 팀쿡이 만든거죠. 저 양반들이 애플에 지금까지 있었다고 놀라웠을거라는 확신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