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큐레이션을 버리고 무손실을 택했습니다.
- 빨리
- 조회 수 1599
- 2022.05.12. 00:47
하이파이 서비스 언질만 하고 1년 가까이 서비스 안 내 놓는 스포티파이 버리고 애플뮤직으로 왔습니다.
무손실 좋긴 한데 묘하게 스포티파이보다 불편한 게 하나씩 있네요.
보관함에 노래를 추가하지 않으면 좋아요 표시해도 좋아하는 음악 재생목록에 자동으로 추가가 안 되고
(보관함 추가, 좋아요 표시 둘 다 해야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받은 재생목록이 업데이트되어도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안 되고,
스포티파이처럼 한 기기에서 음악을 재생하고 있으면 다른 기기로 제어하는 기능도 없네요.
편하게 쓰기에는 스포티파이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근데 하이파이 내놓기 전에는 돌아갈 생각도 없습니다. ㅎ
위에 말한 것들이 못쓸 정도로 불편한 것도 아니니까요.
빨리 개인 맞춤 재생목록이나 생성되면 좋겠네요.
댓글
10
1등 오토카모
글쓴이
빨리
오토카모 님께
글쓴이
빨리
오토카모 님께
오토카모
빨리 님께
글쓴이
빨리
오토카모 님께
2등 Consett1
포인트봇
Consett1 님께
글쓴이
빨리
Consett1 님께
3등 버즈플러스존버
글쓴이
빨리
버즈플러스존버 님께
2022.05.12. 09:05
2022.05.12. 12:37
2022.05.12. 17:20
2022.05.12. 17:21
2022.05.12. 23:00
2022.05.12. 09:22
2022.05.12. 09:22
2022.05.12. 12:38
2022.05.12. 09:39
2022.05.12. 12:42
저도 이랬는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개털리고 그냥 스포티파이랑 유튜뷰뮤직 쓰려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