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갤럭시 폴더블이 아이폰한테 타격을 줘야 할텐데
- 다람쥐
- 조회 수 1044
- 2022.06.30. 17:21
그래야 폴더블 아이폰이 더 앞당겨 나오거나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말이죠.
- 아이폰 폴더블은 2024년까지 절대 안(못) 나오는 상태(빨라야 최소 2025년인데 그마저도 확실한건 아님)
- 나와도 최소 9인치 이상 사이즈를 고려 및 최대 10인치 중반 대 노트북 사이즈도 테스트
저는 삼성이 갤럭시 폴더블을 연 천만대 팔면 애플도 이 최상위 프리미엄 시장이 군침나서 따라들어올거라고 추정했는데
전혀 아니네요. 그보다는 프로 라인업 출하량을 볼륨 모델마냥 엄청 늘리는걸 중요시 여기는듯 합니다. 실제로 아이폰 13 일반형보다
아이폰 13 프로 라인업이 더 많이 팔렸고 아이폰 12 일반형보다 아이폰 12 프로 라인업이 더 많이 팔렸으니까요.
그리고 갤럭시도 S22 울트라 1종 내지 S22 라인업 전체가 아직은 폴더블보다는 판매량이나 매출,이익 모두 압도하니..
아직은 바형이 더 중요한것 같은데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플립 가격은 기존 플래그쉽 가격과
겹치는데 역시 뭐니해도 폴드가..
•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가격대는 울트라 프리미엄(US$1000 이상)시장
현실적으로 폴더블이 기대했던 메리트가 없어서죠. 사실 폴드가 잘나갈줄 알았는데 두께 무게 성능 모든게 바형에 밀리는 구조고요. 태블릿 폰의 퓨전을 기대했는데 폰으로서 외부디스플레이 활용도나 무게와 배터리가 기대이하
지금까지는 플립이라는 기대하지 않던 디자인요소로 판매량 늘려가고 있는데 지켜볼 일이죠. 마찬가지로 플립도 성능이나 배터리 외부화면 활용 두께에서 바형에 성능휴대상 메리트 우위가 없어서 말이죠
솔직히 물려있는 폴더블 주식 있어서 애플이 하겠다고 애플카처럼 입이라다 좀 털어줬으며 싶네요
24년에 100만원 이하 폴더블 출시 유력이라니 그걸로 선점 많이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