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삼성의 여러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대부분 만족하는 편이었고

갤럭시탭s4에서 차세대 태블릿의 느낌을 받았죠

 

탭s6가 출시하고 딱히 만족감을 주는 것 같지 않아 패스하고 나서 출시한 

갤럭시탭s7 플러스는 제 입장에서는 거의 완성형에 가까운 태블릿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갤럭시노트프로 12.2인치 이후에 나온 대화면 고성능 태블릿이라 더욱 갈증을 채워주었구요

그 이후에 탭s8 시리즈가 출시를 하였지만 865+의 성능도 현재 만족하고 있기에 그 다음세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이패드에 연결해 콘솔처럼 게임을 즐기기도 하고

덱스 모드로 전환 시 유튜브나 웨이브에서 컨텐츠를 시청하면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모바일의 혁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코머신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간단한 문서작업은 물론이거니와

 

 

 

 

s펜의 활용도까지

 

 

전세대에서 바랐던

조금더 큰 화면

월등한 성능

터치패드 키보드

괜찮은 스피커

더욱 강화된 단독 DEX기능 등등

 

여러가지가 개선되어 나온 탭s7 플러스가 제게는 현재 최고의 갤럭시 사용성을 느끼게 해주는 디바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