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중고가 방어가 더 잘되는게 맞습니다.
- 다람쥐
- 조회 수 1892
- 2022.07.17. 12:47
1. 아이폰이 국내외에서 갤럭시보다 중고가 방어 잘되는건 과거부터 항상 그래왔고 하루 이틀일이 아니죠.
2. 미국 및 해외에서는 차이가 더 많이 벌어지는데 국내에서는 그정도까지는 아닙니다.
3. 그래도 갤럭시가 해외나 글로벌 기준에서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는 중고가 방어가 잘되는 편이죠.
가장 큰 스마트폰 시장인 미국,중국, 비롯해서 유럽 등 다 일치하고 자료가 넘칩니다. 구글링 등 검색해도
너무나 쉽게 알수 있는 사실이죠. 국내도 세티즌이나 중고폰 업체 등 풍부한 자료들이 많고요.
국내 언론에서 낸 기사도 과거부터 너무 많고요.
근데 최근 아이폰 12 라인업부터 13까지는 국내외 가릴것 없이 이전보다 훨씬 중고가 방어가 잘되더군요.
상품성이 좋아져서 판매량,인기가 훨씬 많아서 그런것일까요.
https://review.cetizen.com/review.php?pid=7841&q=view&vcat=5&pno=7841&rno=22308&qv=rview
11일 미국의 중고폰 매매 플랫폼 셀셀(SellCell)에 따르면 갤럭시 S22와 아이폰13 시리즈는 구매한 지 두 달 후 MSRP(권장소비자가격) 대비 46.8%, 16.4% 하락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똑같이 기기를 새 것처럼 유지했어도 S22의 가격 하락 폭이 아이폰13의 3배에 달했다.
https://www.sellcell.com/blog/depreciation-data-samsung-s22-iphone-13-google-pixel-6/
2일 중고 휴대폰 유통 플랫폼 착한텔레콤과 중고폰 빅데이터 제공사 유피엠이 발표한 주요 제조사 스마트폰의 중고 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애플 스마트폰의 1년 뒤 가치는 출고가의 평균 51%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3%, LG전자는 20%로 조사됐다. 2년 후 가치는 애플 29%, 삼성전자 14%, LG전자 7% 순이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7021491098748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707206367g
사업을 접은 LG보다도 중고가 방어가 안되는 모토로라
그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