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갤럭시 폴더블의 광고에서 의아한점.
-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 조회 수 672
- 2022.08.24. 22:02
플립3 유저로써 폴더블의 장점은 어쨌든 접어서 큰 화면을 휴대하기 편해졌다는 점이고,
이부분은 폴드가 무겁다고 하더라도 적용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번 플립 폴드의 광고를 보면 좀 의아합니다.
거의 대부분은 다양한 각도에서의 촬영. 그리고 별 되도 않아 달팽이집 만들기나 균형잡기 같은 억지 활용성만 보여줍니다.
제가 광고를 업으로 하지 않으니 어떤 숨겨진 의도가 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제품의 필요성이 와닿지가 않습니다.
누가 폴드를 ㅅ자로 접어서 엎드려 달리기를 할까요.
자전거에 플립 달아서 짤 만드는걸 과연 진짜 할까요 (할수는 있겠죠.)
마치 폴더블을 구매한 인싸는 이렇게 활용해. 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인싸가 아니라서 오히려 접어서 결제하는게 더 장점 같습니다.)
광고 자체가 감각적인건 둘째치고 볼때마다 그래서 뭐? 라는 의문이 계속 남습니다.
댓글
9
best 1등 씨샾
글쓴이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씨샾 님께
씨샾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님께
2등 후추
글쓴이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후추 님께
3등 젤리삐
올라온다진짜
골회
미하엘무야허
2022.08.24. 22:04
2022.08.24. 22:07
2022.08.24. 22:10
2022.08.24. 22:09
2022.08.24. 22:12
2022.08.24. 22:19
2022.08.24. 22:39
2022.08.24. 22:53
2022.08.25. 10:38
그 광고 목적은 프리스탑 힌지의 고정성인거 같은데
이번에 바뀐힌지의 pr로 적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