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프리스비 1등으로 아이폰 14 프맥 사왔습니다.
- 다람쥐
- 조회 수 776
- 2022.09.30. 11:41
* 많은 사람들을 자정에 잠 못이루게 한 온라인 예약과 오프라인은 오픈런 하게 하는 아이폰 예판의 힘
*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인기 없는데는 이유가 있는 법! (할인이 낭낭하지가 않잖아요~)
* 그래도 항상 누누이 하는 말이지만 플랜 B를 항상 준비하자!
(쿠팡이 안되었을시 11번가,G마켓, 그도 안되었을시 근처 오프라인 공인리셀러 등)
1.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에이스토어 자양(건대) 지하에 10시에 도착 : 사람이 무지 많아서 덥고 기다리기
따분해서 앞에 대기줄이 많이 뒤는..딱 한분만 있겠다 위치 가까운 프리스비 염탐하러 잠시 자리 떠남.
2. 프리스비는 오픈이 11시인데 10시 반까지도 줄이 없는등 너무 이상하다 싶어서
다시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에이스토어로 이동
3. 그사이에 줄이 더 생겨있어서 괜히 옮겼나 후회 ㅡㅡ; 기다렸으면 10시 45분쯤엔 결제 마쳤지 않을까 싶음
4. 다시 프리스비로 가니 아직도 줄이 없음. 11시 오픈인데 45분쯤에 문열어줘서 결제 완료
5. 사은품으로 고작? 비인증 맥세이프 3in1제품과 3만원 악세사리 쿠폰중 택일하는 구조
(이러니 인기가 없지!)
슬픈 사실 : 제 개인용은 아니고 회사 지급 결의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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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많이 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