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광고가 어렵긴 합니다.
- AurA
- 조회 수 240
- 2022.10.22. 23:01
원래 미디어에 메세지를 넣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목적이 메세지가 되어버리면 재미가 없거든요.
요즘 PC가 욕먹는건 사실 고전적인 이야기입니다. 메세지 종류가 달라져서 그렇지 예전 건전가요 등등 목적이 뚜렷할 수록 성공 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광고는 메세지가 가장 뚜렷한 미디어 입니다. 전자기기의 경우 넓게 보면서 좁혀 오다가 기능 설명에 걸려야 하는데 기능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면 10중 8 9 별로가 되기 쉽상입니다.
창의력이 중요한데 우리나라의 경우 있다고 해도 컨펌 하는 사람들이.. 안될 겁니다 아마.
갤럭시 광고 중에는
이게 꽤 괜찮은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광고도 원래 사람이 하면 평소의 광고 였겠지만 고양이와 연결 했다는 게 꽤 창의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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