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은 AS에 대한 책임감도 AS가 뭔지 이해하려는 의지도 없습니다.

도저히못참겠다
조회 수 1417
2022.11.16. 18:59

그 부분에 관해서 만큼은 단호하게 포기하는게 빨라요.

애플 스토어에선 다르고 어쩌고 할 것도 없이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에서 지속적으로 괴이한 일이

발생하는데 시정조치도 규정의 개선도 없습니다.

명백한 방종이죠

본인들이 인증마크 달아줘놓고 점바점인데?

이거는 말이 안 되는 소리구요.

오죽하면 애플건 애매하다 쎄하다 싶으면 부셔서

가져가라는 말까지 있겠습니까..

애프터 서비스인데 애프터는 나는 모르겠고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쇼 이게 사실상 애플의 기조일겁니다.

iphone 16 pro max
iphone 13 mini
airpods pro2
apple watch series 7 gps
ipad air 4
macbook air 13

S22(방출)
iphone 14 plus

		12
				
1등곰장수
		2022.11.16. 19:02					
공인..거긴 쳐다도 보면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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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best도저히못참겠다
						 곰장수 님께
				
		2022.11.16. 19:03					
하지만 지방의 사용자들에게 애플스토어는
많은 고민 끝에 일정을 조율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
선택지조차 없죠.
죽을래? 죽을만큼 아플래? 이 선택지를 주는거라 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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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곰장수
						 도저히못참겠다 님께
				
		2022.11.16. 19:06					
저 지방사는데 그냥 서울 올라갑니다.
뭐..거기서도 지니어스?잘못 만나면 끝이지만..
애플as받으려면 잉글리쉬도 잘 해야해서..무섭네요.ㅋ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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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저히못참겠다
						 곰장수 님께
				
		2022.11.16. 19:07					
운이 좋아서 Xs때부터 한번도 파손이나 고장을 겪은 적이
없지만 AS후기들 들어보면 피가 끓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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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붕
						 곰장수 님께
				
		2022.11.16. 19:07					
서현, 야탑, 잠실쪽 전부 한번씩 방문했는데 다들 괜찮았어요. 친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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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띠링
		2022.11.16. 19:07					
포기하면 거기서 as 종료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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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Jay65535
		2022.11.16. 19:10					
여기는 내부규정을 납득이 가능하게 설명이라도 해주면 되는데 그것도 안하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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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세츠나
		2022.11.16. 19:16					
얼마 전에 본 무단개조로 AS 거부가 골때리더라고요
다짜고짜 폰 내부가 개조되었다면서 무조건 거부하고 어디가 어떻게 개조되었는지는 안알랴줌...
상식적으로 폰 부품을 사설로 교체할 수 있는 사람이 굳이 AS를 받으러 가겠냐고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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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저히못참겠다
						 세츠나 님께
				
		2022.11.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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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2022.11.16. 20:00					
아이폰 써보고 싶다가도 AS 보고 '아.. 맞다... 나 지방에 살지...' 하고 마음 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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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용
		2022.11.17. 10:08					
그 유명한 영어 사건이 가로수길...a
저는 서울 살지만 튜바도 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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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힝
		2022.11.17. 11:28					
ㅋㅋㅋ 수 년간 AS를 거지 같이 해서 박살내온 신뢰로 
별도의 묻지마 AS상품을 출시해서 혜자라면서 사게 만드는 애플이죠. 
장사 잘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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