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갑자기 생각난건데 mz마케팅 대신에
- 도저히못참겠다
- 조회 수 543
- 2022.12.21. 20:32
실용성 마케팅은 어떨까요?
어차피 프리미엄 이미지는 사실상 경쟁에서 패배했다고
보는게 정론인 시점에서
무리하게 어거지 mz마케팅 이거 완전 영한데?
트랜디한데? 실화? 갤이득 이런 헛소리 그만하고
30~40초 내외의 짧은 광고 영상을 만들어서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어떠한 기능들이 있는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면 편리한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형태의 마케팅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건 갤럭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능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삼성만큼 신뢰가능하면서
그 기능 다 활용할 수 있는 기기가 있으면 그거 쓰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댓글
5
1등 노틀담의꼽추
노틀담의꼽추
노틀담의꼽추 님께
2등 앗이런또
3등 대단하다삼성
엑시드래곤
대단하다삼성 님께
2022.12.21. 20:35
2022.12.21. 20:38
2022.12.21. 21:06
사실 지금까지 TV 광고들이 그래왔습니다. 올해 나온 갤럭시S22 울트라 광고나 탭S8 광고만 보시더라도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것들이 자연스럽게 영상의 주제와 섞어 들어가면 좋은데, 노골적이다 싶을 정도로 부각해 보여주거나 설명이 길다는거죠.
개인적으로 무엇인가 설명하려면 설명할수록 광고의 매력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막으로 "1억 화소 모드와 몇 배 줌으로 선명하게 보이게 찍어보세요" 하는것보다..
잘 찍은 사진 몇 장 보여주고 "아이폰폰으로 찍음" 하는게 더 설득력있는 광고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예전부터 애플이 광고 잘뽑는다는 소리를 듣는거라고 생각해요.
2022.12.21. 21:10
2022.12.21. 21:09
대부분의 하는일이 정해져있고 저도마찬가지입니다 하드하게 이것저것 하는사람 얼마없어서 그런 마케팅을 안하는거겟죠 그런게 꼭 필요한사람은 이미 어떻게든 알아내서 쓰고있는경우가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