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폰 13-13프로 같은 경우 GPU 컷칩-풀칩 차이가 있긴 하지요.

노트3시절 스냅800ab ac 이렇게 gpu 클럭이 오버된 ap를 탑제한 적이 있었습니다.

거의없어요 애초에 오버클럭되는 k계열도 진자 클럭 미친듯이높앗둔 일부 제품제외하면 의미없는수준이에요 

그리고 흔히 오버클럭관련 수율이란건 얼마나 클럭잘올라가고 같은클럭에선 어느정도 언더볼팅까지되느냐 이런걸 말하는데 이렇게해서 탑재할이유가없죠 .. 그거 조금 잘나온다고 사용자가 체감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라서요 그거 체감될만큼 문제잇는 810같은 칩셋은 말로는아니라지만 리비전바꿔서 냈구요  그런거아닌이상 칩셋구매가격만 비싸질텐데 굳이? 이런느낌이죠.. 오히려 수율안나오는애들을 이름조금바꿔서 클럭낮춰 낸적은있어도요..

스냅 800 즉 갤럭시 S4 시절에

AB 고클럭모델이 s4 lte-a 에 들어갔고

AC=AB로 추측중 모델이 하반기 모델 노트3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올해 s23 8gen2가 고수율칩이 삼성전자제 에 들어가긴합니다만

삼성에서 "동시기" 출시한 플래그십에서 수율나누기 한적은 본적 없습니다

당장 s22 3800 나오는 초양품 vs S22u 3000 뿔딱도 있는걸요... 

한 시리즈 내에서 수율선별칩을 단 사례는 모르겠는데 하위/상위 라인업 칩을 다르게 쓰는 경우는 더러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