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현카는 EMV 수수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한 건지 궁금하네요
- Geronimo
- 조회 수 974
- 2023.03.21. 19:13
애플페이가 못 들어오던 이유가 EMV 망 사용 수수료(결재액의 1%)인 걸로 아는디 이게 요즘 애플에서 때가는 자체 수수료가 (0.05% 정도)인 거 감안하면 최대 20배 차이거든요... 사실상 이 수수료 때문에 애플페이 비롯 글로벌 결제 서비스들이 여태까지 못 들어오고 있었던 거라 봐도 무방한데 EMV랑 어떻게 쇼부를 본 건지 수수료를 해결했나 보네요? 한국 카드사들 수수료 수익으로는 내기 버거운 금액일 텐데 말입니다
댓글
13
1등 김치피자탕수육이좋다
2등 propeller
propeller
propeller 님께
3등 콜홍
Eomjunsik
Chrop
Eomjunsik 님께
섭힝
Chrop 님께
systemd
갠냑시
systemd 님께
갠냑시
systemd 님께
워런티비오루
WayBack
클라운
2023.03.21. 19:18
2023.03.21. 19:30
2023.03.21. 19:29
2023.03.21. 19:25
2023.03.21. 19:32
2023.03.21. 19:28
2023.03.21. 21:18
2023.03.21. 19:38
2023.03.21. 20:15
2023.03.21. 20:15
2023.03.21. 19:40
2023.03.21. 19:40
2023.03.22. 00:57
애플페이 들이기 전부터도 현카는 카드에 NFC를 집어넣고 있었어서 애플페이를 들리는데 그게 발목을 잡진 않았을겁니다..
별개로 수수료를 어떻게 부담하고 있는지는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