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오래전 직구로 샀는데 나중에야 잘 샀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한 제품
- ZEROZERO
- 조회 수 663
- 2023.03.31. 15:01
바로 캘리브레이션 도구 입니다~
저게 한국에서는 최소 10만원 넘었던것 같은데..
아마존인가 에서 40불대 가격에 샀던것 같아요.
당시엔 환율도 1,100원 대 였으니 한국 파는 가격에 거의 반값이였죠.
처음 사고선 DataColor에서 기본적으로 주는 소프트웨어도 너무 별로 였고..
(캘리브레이션 하면 색이 더 안좋아지는 기분이 드는 놀라운 느낌까지...)
BasICColor Display 같은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가격이 좀 나가고..
근데 DisplayCal같은 기능도 훌륭한데 무료인 소프트웨어가 등장하고
Spyder4같은 오래된 기종도 지원해주니 갑자기 환경이 좋아졌습니다(?)
캘리브레이션 빡세게 안하더라도 밝기나 RGB 균일도만 체크해도 좋은것 같아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