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나 5:7로 가로가 펼쳤을 때 더 길었으면 좋겠어영..

 4대3을 가로로 접는 건 어떨까요..

1번이 생긴게 재밋네요

예전에 갤럭시소드되고 아이폰방패되는 짤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저한텐 1번 예뻐보이네요 ㅋㅋㅋㅋ 근데 대중 픽은 아닐듯해요 ㅠ

1번 커버스크린에서 나이아가라런처 쓰면 좋을거 같은.. ㅎㅎ

태블릿 근본은 4대3이라 봅니다

3대 2가      문서와 영상 절충이라 가장 베스트라고 봅니다

근데 1번은 너무 길어서

총면적 은 같게 비교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외부화면이 21:9면 내부는 21:18+힌지를 고려하면 1:1에 꽤나 가까운 비율이 되겠네요..

(외부화면 기준, 왼쪽의 힌지부분이 펼쳐서는 내부 화면 비율에 영향을 미치므로)

그래도 외부화면은 21:9비율인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라고 예상해봅니다.

그러면 폭이 너무 넓어져서 손에 들기에 부담스러울정도까지는 가지 않는 비율이면서, 스마트폰으로써도 제법 이상적인 비율인 것 같아서요..

그리고 플립 내부화면도 21:9로.. 바형도 21:9(단, S펜때문에 울트라는 제외)로 통일해주면 One UI최적화도 그렇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만 자주 해보네요..

지금도 주머니에 넣을때 불안한데 길어지면...

삼성이 아무 생각 없던 건 아니었네요..

리모콘 같네요 ..

셋 다 너무 길어요 .. 전 파인드N이나 픽셀 폴드가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