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화웨이, 중국 관영매체를 통해 미국 제재를 비판
- Aqu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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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1. 23:20
https://www.chinadaily.com.cn/a/202309/19/WS6508e017a310d2dce4bb668a.html
영자신문인 차이나데일리는 영미권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의 관영매체 중 하나로
중국의 영자신문 중 가장 많은 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차이나 데일리에서 최근 "뉴요커를 놀라게 한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 이라며
뉴욕 시민이라고 주장하는 외국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화웨이 제재를 비판했습니다.
자라 뉴욕 매점의 직원, 카리브해 출신의 시민,
100인 위원회(중국계 미국인들의 비영리단체) 회원, 독립영화 제작자라고 주장하는 뉴요커들은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마음에 들지만 미국의 제재 때문에 구입할 수 없다,
애플은 중국에서 수십억달러를 벌지만 미국에선 화웨이를 살 수 없다.
미국이 독립국가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야 한다,
제재는 좋지 않고 국제관계를 해치기 때문에 적보다 친구가 되는게 옳다 라며
누가 쓴 대본을 읽는 것 처럼 연기톤인 리액션을 보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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