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한국, 전세계에서 스마트폰 ASP가 가장 높아
- 달에서사탕만드는토끼
- 조회 수 2050
- 2023.11.04. 12:24
Well, a new report from market analysis firm TechInsights shows which countries have the highest smartphone ASPs (Average Selling Price). According to the new report, South Korea, home to Samsung, is the country with the world's highest smartphone ASP. It means South Korean consumers, on average, buy the costliest smartphones. Earlier, that market was Japan, but South Korea overtook it in 2020 and is expected to keep growing in the coming years.
시장 분석 기관인 테크인사이트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ASP(평균 판매 가격)가 가장 높은 국가는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의 본고장인 한국이 세계에서 스마트폰 ASP가 가장 높은 국가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국 소비자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비싼 스마트폰을 구매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전에는 일본이 1위 시장이었지만 2020년에 한국이 일본을 추월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bhilash Kumar, Industry Analyst at TechInsights, said, “Japan was the country with the highest smartphone wholesale ASP through 2020. However, it yielded the leading position to South Korea in 2021. The solid and quick uptake of Samsung’s higher-priced foldable models, which now have different generations, as well as the healthy price growth by iPhone models in recent years, are the main reasons behind the soaring ASP in the country.“
테크인사이트의 산업 분석가 아빌라쉬 쿠마르(Abhilash Kumar)는 "2020년까지 스마트폰 도매 ASP가 가장 높았던 국가는 일본이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에는 한국에 선두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현재 여러 세대에 걸쳐 출시되고 있는 삼성의 고가 폴더블 모델의 견고하고 빠른 성장과 최근 몇 년간 아이폰 모델의 견조한 가격 성장이 한국 내 ASP 급등의 주요 원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철지난 플래그쉽이 보급기시장까지 먹는 구조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