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 마키세크리스
- 조회 수 497
- 2024.03.22. 09:32
판매량이 적으니 발주규모도 적고,
때문에 신기술을 이것저것 채용하면 가격이 천원돌파합니다.
집토끼조차도 무리인 가격이 되어갑니다.
아무리 수량보다 수익이라고 해도,
어느정도의 수량은 나오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가격이 높아지니 수량이 더 낮아집니다.
어려운 딜레마입니다.
작년도 볼륨 모델이 망한건 자업자득이지만,
어쩌다 그렇게 될수 밖에 없었는가를
생각해볼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이게 분명히 그들만의 딜레마는 아닐겁니다.
댓글
실제 사례가 지금 인수전의 바이오가 아니었을까요
실험적이고 신기술을 마구 넣었지만 결국 무난한 비즈니스 노트북만 만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