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무래도 샘성은 DJ Koh가 교체 되면서....
- pigini
- 조회 수 817
- 2020.08.13. 06:15
윗선과... 아래가 잘 의견 타협이 안되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협의된게 지금 이상태인듯 한데...
마케팅은 인싸마케팅 하면서... 노트20 색상을 그런식으로 내고 브론즈를 주력색상으로 낼수가 없죠...
아무리 무광으로 뽑아서 고급지게 보인다고 쳐도...
그리고 기왕 따라 할거면 11처럼 색상 라인업을 정말 엄청나게 뽑았으면... 반응이 좀 있었을텐데 칙칙한 회색이랑 녹색도 국내에는 안내고
댓글
6
1등 말티즈는참지않아
2등 개구리
3등 Laclos
글쓴이
pigini
Laclos 님께
헤페바이쎄
전문가
2020.08.13. 08:21
2020.08.13. 08:23
2020.08.13. 08:23
2020.08.13. 09:23
2020.08.13. 09:28
음, DJ Koh가 미코에서 꽤 과대평가 되는 감이 있는데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색상문제는 똑같은데요. S10의 프리즘블루 부재, 놋뎅 아우라화이트 최초출시 부재 등 한국시장의 경우 나사는 늘 하나씩 빠져 있었습니다. 앞마당이지만 본인들 메인 시장에서 크게 견인할 수 없는 한국 시장이라 그럴지는 모르겠지만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점유율과 시장이기도 하고요. (애초에 R&D가 수원이니까 내부에서 이미 조사할만큼 햇을거라 봐요)
TM이 DJ Lee처럼 전 사장이랑 다른 라인을 탄 것도 아니고, Koh가 그렇다고 일선에서 아예 물러난 것도 아니고 JK - DJ - TM 순으로 여전히 남아있고 DJ가 현재 부문장이라는 것을 미뤄보면 그냥 누가해도 똑같았을 거라 봅니다.
2020.08.13.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