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굳이 보여줘야 하는 정보가 아니었으니까 그러지 싶네요. 요새는 백그라운드에서 이미지 프로세싱해서 장면별로 카메라 세팅해주는게 어느정도 대중화된지라 굳이 그걸 사용자한테 보여줄 필요도 없고... 삼성폰에 하도 변수 분기들이 많아서 애지간한거 아닌 이상 '모드'의 존재를 좀 줄일 필요가 있긴 했습니다.
변경된 모드 타겟을 보여주고 사용자가 그걸 바꿀 수 있었으면 버튼이 있을 필요가 있었는데, 뭘로 인식됐는지만 보여주고 ON OFF만 가능했다보니까, 굳이 사용자한테 기계가 뭘로 인식한건지 보여줘봤자 '어 나는 도시 찍는데 왜 풍경으로 나오지' 같은 소리 들을 수도 있었으니까유.. 끄고키는 단축키처럼 쓰던 분들은 한뎁스 들어가야 하니까 좀 불편함이 있긴 하겠네요.
따지고 보면 굳이 보여줘야 하는 정보가 아니었으니까 그러지 싶네요. 요새는 백그라운드에서 이미지 프로세싱해서 장면별로 카메라 세팅해주는게 어느정도 대중화된지라 굳이 그걸 사용자한테 보여줄 필요도 없고... 삼성폰에 하도 변수 분기들이 많아서 애지간한거 아닌 이상 '모드'의 존재를 좀 줄일 필요가 있긴 했습니다.
변경된 모드 타겟을 보여주고 사용자가 그걸 바꿀 수 있었으면 버튼이 있을 필요가 있었는데, 뭘로 인식됐는지만 보여주고 ON OFF만 가능했다보니까, 굳이 사용자한테 기계가 뭘로 인식한건지 보여줘봤자 '어 나는 도시 찍는데 왜 풍경으로 나오지' 같은 소리 들을 수도 있었으니까유.. 끄고키는 단축키처럼 쓰던 분들은 한뎁스 들어가야 하니까 좀 불편함이 있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