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써보고 까는 대표적이고 전형적인 케이스
- 트라이스타
- 조회 수 148
- 2018.08.09. 00:03
삼성 무풍에어콘에 대해
----------------------------------------------------
문제는 주기적으로 송풍으로 습기제거 안하면
눅눅한 냄새랑 곰팡이 필 수 있어요..
삼성이 이거 개선했다고 하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 못한..
------------------------------------
누군지는 말 안 합니다.
무풍으로 쓰든 일반 모드로 쓰든 전원 OFF하면 자동(설정에서 끌 수도 있습니다)으로
길게는 거의 10분 동안 바람만 나오면서 내부를 말려줍니다.(% 표시)
주기적 송풍 안해도 됩니다. 근본적 원인은 '에어콘은 쓰는 것' 아예 안 쓰면 먼지고 곰팡이고 안 생기죠.
뭐 이런 저런 평가가 나오는 건 당연한 것이고, 꼭 안 써보더라도 의문은 제기할 수 있지만
저렇게 써보지도 않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댓글
7
글쓴이
1등 트라이스타
글쓴이
트라이스타
트라이스타 님께
2등 추운게좋아
글쓴이
트라이스타
추운게좋아 님께
글쓴이
트라이스타
추운게좋아 님께
글쓴이
트라이스타
추운게좋아 님께
3등 파랑새
2018.08.09. 00:08
2018.08.09. 00:10
2018.08.09. 01:20
2018.08.09. 02:30
2018.08.09. 02:21
에어컨에 습기차서 곰팡이 생기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삼성에어컨만의 문제도 아님. 그런데 글쓴이가 무풍 기능 어떠세요? 나는 좋던데..하니까 끼어든 것으로 보아, 무풍기능의 문제점을 거론한 게 맞음/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무풍이라고 해서 에어컨 내부에 습기가 더 많이 생기는 게 아님/ 그래서 물리법칙 거론하고 과포화수증기 등등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반박한 것임/ 진짜로 사용했다면 저런 소리 못함/ 자동 건조기능이 완벽하다고는 누구도 말 안함/ 다만 훨씬 효과적으로 곰팡이와 냄새를 억제할 것이란 점은 팩트임
2018.08.09. 02:29
2018.08.09. 01:49
근본원인 : 포화수증기 량은 온도에 비례, 만고불변의 물리법치
응결량 = 현재 공기 중의 실제 수증기량 - 냉각된 온도에서의 포화 수증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