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다하다 새봄추 조회 수 130 2019.01.24. 16:41 표정가지고 태클 ㅡㅡ 니얼굴은 왜그러냐 라고 해주고싶었지만 젊은 제가 참습니다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9 1등 맨유나이티드 2019.01.24. 16:44 회사에서 노땅꼰대가 괜히 시비털었나보군요 ㅂㄷㅂㄷ [맨유나이티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새봄추 맨유나이티드 님께 2019.01.24. 17:29 후 한국인들이란 [새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숲속의참치 2019.01.24. 16:44 님도 아재아닌가요? [숲속의참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새봄추 숲속의참치 님께 2019.01.24. 17:29 님이더 [새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BarryWhite 2019.01.24. 16:54 [BarryWhit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rx580 2019.01.24. 17:00 계급장 떼고 한판 붙자고 제안 ㄱㄱ [rx580]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새봄추 rx580 님께 2019.01.24. 17:30 이미 뇌속에선 주겨놓앗 [새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스테인 2019.01.24. 18:43 그럴땐 더 아니꼬운 표정ㄱㄱ [스테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새봄추 스테인 님께 2019.01.24. 22:00 [새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회사에서 노땅꼰대가 괜히 시비털었나보군요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