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침울 하다가...
- 도리스
- 조회 수 64
- 2019.02.27. 11:27
드디어 좀 마음이 풀려서...
동생이 사고를 거하게 치고... 그걸로 좀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며칠이 지나니 좀 살만 하네요.
정작 문제는 해결이 안 된 상황에 점점 시간은 다가 오는 것이 함정이지만!
눈팅 조금 하다가 창 닫고 했는데 일단 좀 진정은 했습니다.
사고친 내용은 너무 황당 짜증 창피해서 못 밝히겠지만!...
여튼 사고치는 가족이 있으면 항상 조심하세요...
나이를 먹어도 말이죠!
댓글
10
1등 Havokrush
글쓴이
도리스
Havokrush 님께
Havokrush
도리스 님께
글쓴이
도리스
Havokrush 님께
2등 기변증
글쓴이
도리스
기변증 님께
3등 숲속의참치
글쓴이
도리스
숲속의참치 님께
은돌이
글쓴이
도리스
은돌이 님께
2019.02.27. 11:31
2019.02.27. 11:35
2019.02.27. 11:37
2019.02.27. 11:41
2019.02.27. 11:38
2019.02.27. 11:41
2019.02.27. 11:38
2019.02.27. 11:40
2019.02.27. 11:42
2019.02.27. 11:43
제 동생도 급식일 때 사고 오지게 치고 다녀서 멘탈 바스라질 뻔했죠 ㅋㅋ
그런데 지금와서 보면, 제 동생은 약과라는 걸 깨닫고 새삼 다행히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젠 어지간한 일로는 딱히 멘탈이 깨질 일은 없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