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포풍전야.
- digital12
- 조회 수 196
- 2019.03.03. 22:05
s10을 준비하기 시작한 저번 주 이후
사전예약과 결제를 한 오늘까지.
매일 저녘에 편히 자본 적이 거의 없다.
이제 본격적인 배송도착을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집 창밖을 때린다.
포풍전야.
미코에서 배송지연을 비웃던,
지금도 배송지연을 바라던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내일 도착할지, 모래 도착할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그럼 꿀잠자러갑니다아~~~
댓글
그리고는 다시 불면증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