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시진핑의 반도체 굴기는 결국 실패로.. - 칭화대 특공대 자멸
- 트라이스타
- 조회 수 285
- 2019.03.07. 10:42
칭화대 특공대 앞세우고 중산당 자금으로
해외 기업 인수로 단기간에 굴기하려고 했는데
트황상이라는 복병에 걸려서 결국 실패할 것 같네요
참 무던히도 노오력했는데 안습입니다. 그러게 정도를 걷지 않으면 우주의 기운이 도와주지 않지요
사실은 트럼프 때문만은 아닌 것이
중국 내수 시장 때문에 중산당 눈치만 보고 아무도 중국에 브레잌을 걸지 못했는데
이제는 중국의 의도를 다 알아버린 터라 트럼프가 앞장서지 않아도
중국의 해외기업 인수, 기술 훔치기, 특허 개무시는 통하지 않을 듯
댓글
중국은 내수시장만 믿고 떵떵거렸는데 실상은 초고령화가 너무 급속히 진행되어 산아제한당한 부양층은 꿈도 희망도 없고 그나마도 분배가 제대로 안돼서 구매력도 부족하죠.
자기들이 캔 희토류 자기들이 소비하며 반도체로 부가가치 만들고 싶었겠지만 반도체 관련 원천기술 가진 나라가 전부 적성국가이고 뭘 알아야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라도 할텐데 반도체에 대해서는 아는게 거의 없으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