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흔한 자율주행버스.jpg
- 팝카드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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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12:21
펀테나에서 무인양품(MUJI)이 핀란드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포스팅했었다. 재미있는 것은 여전히 핀란드에는 정식 무인양품 매장이 없다는 것. 그러거나 말거나 무인양품은 드디어 4월부터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운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차량의 이름은 GACHA. 토이 캡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가챠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어쩐지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애증의 이름일 것 같기도 한데… 다행히 랜덤 요소는 없다.
알고보니 버스요금이 랜덤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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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사고날 확률이 가챠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