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U+:삼성/노키아 징비 수급이 늦어졌다
- Chrop
- 조회 수 297
- 2019.04.03. 11:21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현재 경기 북부 쪽은 수급률이 좋은 화웨이 장비로 5G 기지국을 구축 중이다. 하지만 나머지 지역을 맡은 삼성전자와 노키아의 수급량이 떨어지면서 기형적인 수도권 집중 현상이 나타났다.
LG유플러스 한 관계자는 "충청, 호남권을 맡은 삼성전자와 경상, 강원권을 맡은 노키아의 5G 장비 수급이 비교적 늦어졌다"며 "5일 상용화 전까지 최대한 많은 지역에 기지국 구축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5G 상용화 이후에도 지방에 있는 대부분의 LG유플러스 고객은 5G 서비스를 경험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대전, 충청, 호남권은 삼성전자 장비로 기지국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경상, 강원권은 최근에도 수급 곤란을 겪었다.
타통신사:???????
다른통신사는 그러면 뭐로 까는건지;;;;
댓글
17
1등 sjkoon
글쓴이
Chrop
sjkoon 님께
Lazarus
sjkoon 님께
2등 바고부
3등 갤러리별
기변증
특이점
파폭써주세요
다물
BBIBBI
헤페바이쎄
연어도살자
Helix
단계
Oneplus6T
북극여우
셈숭전자
2019.04.03. 11:22
2019.04.03. 11:23
2019.04.03. 14:23
2019.04.03. 11:23
2019.04.03. 11:23
2019.04.03. 11:24
2019.04.03. 11:24
2019.04.03. 11:25
2019.04.03. 11:25
2019.04.03. 13:36
2019.04.03. 11:31
2019.04.03. 11:35
2019.04.03. 11:39
2019.04.03. 11:40
2019.04.03. 13:12
2019.04.03. 14:31
2019.04.03. 18:01
구라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