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의 어려움
- 두목원장
- 조회 수 102
- 2019.06.25. 19:08
부모님들이 자식의 상태 및 레벨을 분명 아실텐데 도저히
컨트롤 불가인 원아들을 보내시네요..음
도저히 수업이 안되서 아무거나 해라 하고 내버려두면
이게 뭐냐고 컴플레인 들어오네요..음음
우리애는 똑똑하고 잘하는데 학원에서 못가르키는거라고..
원비 환불해 드릴께요 하면 역정내시고 수업 제대로 못하면서
학원 하냐고 그러시고 ...음음음
댓글
13
1등 Badger
글쓴이
두목원장
Badger 님께
2등 FlatSound
글쓴이
두목원장
FlatSound 님께
3등 은나노팔찌
글쓴이
두목원장
은나노팔찌 님께
바고부
글쓴이
두목원장
바고부 님께
기변증
글쓴이
두목원장
기변증 님께
연어도살자
하늘
A7S2
2019.06.25. 19:10
2019.06.25. 19:13
2020.04.18. 21:41
2019.06.25. 19:13
2019.06.25. 19:13
2019.06.25. 19:15
2019.06.25. 19:14
2019.06.25. 19:15
2019.06.25. 19:15
2019.06.25. 19:16
2019.06.25. 19:25
2019.06.25. 20:07
2019.06.25. 23:54
자기들이 컨트롤 못하니 남한테라도 맡겨서 고치고는 싶고
그렇다고 자기 아이에게 문제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긴 싫은가 봅니다
이런 부류의 부모는 진짜 세상 어딜가나 있는듯 하네요. 물론 공통적으로 사람을 굉장히 피곤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