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차세대 OLED 소재 'M10'서 국산 대약진…내년 갤럭시·아이폰 신제품에 적용
- 다잊어야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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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16:49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의 차세대 OLED유기재료 세트인 이른바 'M10' 구성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국산 제품이 다수 채택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말부터 M10을 활용한 OLED 패널을 양산할 예정이다.
우선 M10 레드호스트는 '다우케미칼', 레드프라임은 '덕산네오룩스'가 각각 공급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호스트와 그린프라임은 각각 '삼성SDI'와 '덕산네오룩스'가 유력하고 블루호스트는 'SFC', 블루프라임은 '삼성요코하마R&D센터(SYRI)'가 각각 낙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내년에 안들어가지 싶은데.. S10에서 소재 바뀌었으니
S12부터나 들어갈듯.. 보통 2년은 우려먹으니
정말 빨라야 노트11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