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사랑니가 나기 시작하나 봅니다.
- Havokrush
- 조회 수 136
- 2019.09.19. 16:30
깊숙하게 손가락 넣어도 만져지지 않았던 곳이
치아 특유의 울퉁불퉁함이 느껴지는 거 보면
거진 반은 뼈에 묻혀 있고, 반은 빼꼼 나와있는 모습입니다 ㄷㄷ
통증이나 충치 떄문에 고생하는 수준까지는 아닌데, 슬슬 신경 쓸 때가 온 거 같긴 합니다.
댓글
10
1등 서녘마리
글쓴이
Havokrush
서녘마리 님께
2등 플롱
글쓴이
Havokrush
플롱 님께
3등 고기폭탄
글쓴이
Havokrush
고기폭탄 님께
Aimer
글쓴이
Havokrush
Aimer 님께
난민
글쓴이
Havokrush
난민 님께
2019.09.19. 16:32
2019.09.19. 16:33
2019.09.19. 16:32
2019.09.19. 16:33
2019.09.19. 16:32
2019.09.19. 16:33
2019.09.19. 16:37
2019.09.19. 16:38
2019.09.19. 17:31
2019.09.19. 17:36
역시 젊은게 좋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