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저의 첫폰과 첫 스마트폰은
- 그럴리가
- 조회 수 115
- 2019.11.17. 22:14
첫폰은 큐리텔 폴더폰
스마트폰은 모토로이였습니다
첫폰 샀을때 당시 청소년요금제 알을 추가구매 하면서까지 게임다운로드 하면서 8만원 나와서
엄청나게 맞을뻔했었지요.. 그래도 재밌게 잘썻었어요 게임들도 재밌게 했었네요
첫 스마트폰은 모토로이였고 요즘나오는 보급형폰에도 밀리고 편의성 등등 모든것에서 한참이나 밀리지만
루팅 (마치 해킹하는거같아 재밌었어요)하면서 오버클럭 (세상에 스마트폰에 컴퓨터처럼 오버클럭이라니!) 도 하고
글씨체바꾸고 상단바바꾸고 램타이밍 바꾸는등 재미로는 최고였던거같아요
스마트폰을 쓰면서 저에게 신선함을 느끼게 해준건
1. 제법 여러개의 동영상을 소프트웨어의 힘으로 어느정도 돌릴수있다는것에 신선함을 느꼇습니다
피쳐폰 당시에는 오로지 인코딩을 해줘야했지만 모토로이에서는 안되는 영상도 많지만 되는영상도 있었어서
비록 인코딩안한 영상들이 무조건적으로 돌아간다는 보장은 없었지만 어느정도는 돌릴수있는것이
아직도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2. 카메라어플 바꿧다고 다르게 찍힌다
네.. 이것도 신선했어요
등등..이 신선했네요 단점 적으라하면 더많은 글을 쓸수있지만 그게무슨 의미겠습니까 ㅎㅎ
아휴 얼른 갤럭시s11 사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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