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대학교 수업들을 때 장비 조합
- sands
- 조회 수 656
- 2019.11.30. 13:19
14년에 노트10.1 2014로 태블릿 쓰기 시작했습니다.
통학 거리는 편도 1시간 30분 좀 안됐습니다.
집에 후지쯔 ix500이라고 북스캐너가 있어서,
교재는 서점에서 구매 후 복사집 가서
스프링으로 제본형태 바꾼 후에 직접 스캔해서 썼습니다.
이때가 복학해서 2학년이었는데,
1학기때는 S노트, 2학기때는 렉처노트 썼습니다.
한 2년 잘 썼는데, 가끔 과제 때문에 노트북이 필요하면
학교까지 노트북을 같이 챙겨가야해서
어깨가 고통스러웠습니다.
4학년때 갑작스러운 지름신의 등장으로
서피스 프로4를 구매했는데,
학교갈 때 서피스 하나 챙기고
수업때는 원노트로 필기하고 과제하고
학교 생활에 관련된 건 서피스 하나로 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로 다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서피스 참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나서 적어봅니다.
댓글
12
1등 인헤리턴스
글쓴이
sands
인헤리턴스 님께
2등 기변증
글쓴이
sands
기변증 님께
3등 범죄자호날두
글쓴이
sands
범죄자호날두 님께
범죄자호날두
sands 님께
글쓴이
sands
범죄자호날두 님께
감자
글쓴이
sands
감자 님께
감자
sands 님께
Chord
2019.11.30. 13:22
2019.11.30. 13:23
2019.11.30. 13:25
2019.11.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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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13:42
2019.11.30. 13:48
2019.11.30. 13:48
2019.11.30. 14:57
서피스 뽐뿌 ㄷㄷ 가격만 어캐 하면 진짜 좋을 텐데...
윈도우 8기가로 안 벅찬가요?